일본 통신사업자 NTT 도코모(Docomo)가 통신장비 업체인 후지쯔(Fujitsu), NEC, 노키아와 협력해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6G의 시험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Tag #NTT #Docomo #도코모 #6G #노키아 #Fujitsu #NE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日 ‘Beyond 5G’ 컨소시엄, ITU 워킹그룹에 6G 프로포절 6월 제출 예정 [브리핑] 日 NTT, ‘25년 오사카 엑스포에서 6G 시험 네트워크 구축 예정 [브리핑] 인도 정부, 2024년 이전 6G 기술 자체 개발 선언 [브리핑] 日 도쿄대학, 핀란드 오울루 대학과 6G 기술 개발 파트너십 체결 [브리핑] 中, 화웨이 주도하에 전세계 6G 특허의 40% 보유 [브리핑] 유럽 6G 연구그룹, 중국 유관단체와 기술개발 및 정보공유 MoU 체결 [스냅샷] [’22.2Q 실적] 日 도코모, 요금경쟁으로 매출 감소…비용절감으로 영업익 개선 [브리핑] 美 Next G Alliance, 일본-한국 이어 유럽 6G-IA와도 6G 개발 협력 [브리핑] 日 NTT, VMware 협력해 5G 사설망 통한 ‘Edge-as-a-Service’ 제공 [브리핑] 日 총무성, 4.5억 달러 규모 6G R&D 전용 투자 펀드 조성 [스냅샷] [’22.3Q 실적] 日 도코모, 통신 사업 매출 소폭 감소…5G 가입자는 2배 성장 [브리핑] 中 China Unicom, “‘25년 6G 후보 서비스 공개 및 ‘30년 상용화” [브리핑] 日 NTT, 유럽 위성 사업자 SES와 위성 기반 5G 사설망 사업 협력 [브리핑] 日 도코모, 홍콩에서 26~28GHz 대역 활용하는 5G 사설망 서비스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