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핀란드 국영 에너지 그룹 포텀(Fortum)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의 폐열(excess heat)을 지역 가구의 난방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난방 #에너지 #ES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기후 테크 스타트업, ‘21년 투자유치 총액 400억불로 전년 대비 2배 증가 [브리핑] 佛 Orange, ESG 경영 일환으로 5천만 유로 규모 ‘카본 펀드’ 조성 [스냅샷] 전 세계 주요 이통사들의 탄소중립과 넷제로 목표 시점 및 사례 [브리핑] 佛 Orange, ESG 분야 스타트업 투자 위한 3천만 유로 펀드 출범 [브리핑] 美 에너지부, 태양광 산업 활성화 위한 5,600만 달러 자금 지원 발표 [브리핑] MS, 美 자율주행 스타트업 ‘Gatik’과 1천만 달러 투자 협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