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카(in-car) 혼합현실(XR) 스타트업인 ‘홀로라이드(Holoride)’가 올 여름부터 아우디(Audi)의 세단과 SUV 양산 차량에서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최근 개최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WSX)’ 행사에서 발표함. Tag #홀로라이드 #Holoride #인카 VR #VR #자율주행차 #인카 O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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