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승차공유 업체 우버(Uber)가 모빌리티 서비스의 수요 급증에 따라 2022년 1분기 조정 EBITDA 전망치를 1억 3천만 달러~1억 5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우버 #모빌리티 #승차공유 #딜리버리 #음식배달 #실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Uber, 승차공유 앱에 식당과 라이브 이벤트 추천-예약 기능 추가 [스냅샷] [’21.4Q 실적] 우버, 승차공유 사업 회복과 딜리버리 사업 호조로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브리핑] 美 T-Mobile, 승차공유 차량 대상 인카 광고 전문 업체 ‘Octopus’ 인수 [스냅샷] [’21.3Q 실적] 우버, 매출 급증에도 손실폭 확대…딜리버리 사업은 급성장 [브리핑] 美 여행 스타트업 Headout, 실적 개선 통해 1,200만불 투자유치 [스냅샷] [’22.1Q 실적] 우버, 승차공유-화물운송 호조로 분기 최고 매출 재경신 [브리핑] 우버, 사업 환경 변화 대응 위한 엄격한 비용 지출 통제 발표 [스냅샷] 우버 제품 발표 행사 ‘Go/Get 2022’ 개최…주요 발표 내용 및 특징 [스냅샷] [’22.2Q 실적] 우버, 모빌리티 사업 회복으로 시장 전망치 상회 매출 기록 [브리핑] Airbnb, 포스트 코로나로 여행수요 회복되며 첫 연간 흑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