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판매 중인 위치추적기 ‘에어태그’가 스토킹과 차량 절도 등에 활용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면서 미국 정치권과 지자체 차원의 경고도 등장함. Tag #에어태그 #애플 #위치추적기 #UWB #나의 찾기 #네트워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Chipolo, 애플 ‘Find My Network’ 지원 카드형 위치추적기 발표 [브리핑] 美 펜실베이니아州, 스토킹 증가로 애플 에어태그 활용 규제 법안 추진 [브리핑] 애플 AirTag, 인기 여성 모델 스토킹에 악용된 실제 사례 등장 [브리핑] 加, 고급 차량 절도 사건에 애플 위치추적기 ‘에어태그’ 활용 사례 증가 [브리핑] Life360, 위치추적기 단말 업체 ‘Tile’을 2억 500만 달러에 인수 [스냅샷] 애플 ‘Peek Performance’ 행사의 주요 발표 내용 [브리핑] 구글, 안드로이드에 블루투스 위치추적기 감지 기능 도입 추진 [브리핑] 애플 에어태그, 스마트폰 알림 통한 범죄 확인 스토킹 피해자는 1/3 수준 [브리핑] 화웨이, UWB 기반 위치추적기 ‘Huawei Tag’ 출시 임박 암시 [브리핑] 애플, 자체 UWB 칩 ‘U1’의 써드파티 제조사 연동기능 인증 시작 [브리핑] Lumen, “대규모 DDoS 공격의 87%는 통신사업자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