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단말 대상 전용 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했던 프랑스 시그폭스(Sigfox)가 경영진 사임, IPO 계획 지연, 사업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법정관리를 받게 되었다고 LightReading誌가 보도. Tag #IoT #사물인터넷 #Sigfox #이동통신 #소물인터넷 #LTE-M #NB-Io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英 선덜랜드市, 5G 사설망 기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 [브리핑] 스마트 병원, 커넥티드 IoT 단말 도입 급증으로 통신사업자 역할도 커져 [브리핑] 美 Quanergy Systems, 스마트시티 위한 3D IoT 라이더 제품군 공개 [브리핑] 아마존, IoT 단말 메쉬 네트워크 ‘Sidewalk’ 커버리지 대폭 확대 시도 [브리핑] 英, IoT 단말에 기본 패스워드 사용 금지하는 신규 사이버 법안 추진 [브리핑] 美 T-모바일과 獨 DT, 글로벌 기업 대상 IoT 사업 위한 ‘T-IoT’ 런칭 [브리핑] 싱가포르 UnaBiz, IoT 특화망 업체 Sigfox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