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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TV 제조 및 플랫폼 업체인 비지오(Vizio)가 구글, LTN, 비치프론트(Beachfront), 프리휠(FreeWheel), 인비디(Invidi), 애드쿠라티오(Adcuratio) 등이 어드레서블(addressable) 양방향 방송 광고 컨소시엄 ‘프로젝트 OAR(Open Addressable Ready)’ 인증 업체로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