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협력을 확대했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와 오포(Oppo)가 사실상 합병한다고 원플러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피트 라우(Pete Lau)가 밝힘. Tag #중국 #스마트폰 #오포 #Oppo #원프러스 #OnePlus #서브브랜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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