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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마블의 개봉 예정 신작 ‘블랙 위도우(Black Widow)’의 개봉일을 7월 9일로 연기하는 한편, ‘디즈니 플러스 프리미어 액세스(Disney Plus with its Premier Access)’ 방식을 적용하여 극장과 동시에 디즈니+에서 30달러의 추가 요금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