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근 자체 구독형 홈트레이닝 서비스인 ‘피트니스 플러스(Fitness+)’ 가입자를 위한 오디오 걷기 운동 기능 ‘타임 투 워크(Time to Walk)’를 선보인 데 이어 또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애플 #피트니스+ #Fitness+ #홈트레이닝 #에어플레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구독형 홈트레이닝 서비스 ‘피트니스 플러스’ 출시 임박 [브리핑] 애플, 자체 서비스 결합상품 ‘애플 원’ 10월 출시 전망 [브리핑] 애플 ‘홈팟’, 음악 재생 기본앱으로 ‘Pandora’ 설정 가능해져 [스냅샷] [’20.4Q 실적] 애플,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천억 달러 돌파 …전체 사업 부문 두 자릿수 성장 [브리핑] 애플, 자체 UWB 칩 ‘U1’ 기반 아이폰-홈팟미니 연동 기능 발표 [브리핑] 애플, 금년 중 ‘피트니스+’에 최대 32명 참여 가능한 그룹 운동 기능 추가 [브리핑] 보험업체 UnitedHealth, 가입자에게 애플 ‘피트니스+’ 1년 이용권 제공 [브리핑] 애플, ‘피트니스+’를 15개 국가에서 추가 출시…한국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