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프랑스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TV, 컴퓨터 등 IT 전자 제품에 ‘수리용이성 지수(repairability score)’를 알리는 라벨 부착이 의무화됨. Tag #프랑스 #EU #수리 #수리용이성 #내구성 #제품수명 #수명주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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