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의 두 엔지니어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자율주행 상품배송 로봇을 개발 중인 누로(Nuro)가 50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5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 Tag #자율주행 #배송 #로봇 #Nuro #누로 #투자유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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