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 진료 서비스 제공업체 ‘텔라독(Teladoc)’이 현재 적자를 내고 있지만, 국내외 수입과 방문, 유료 회원권, 방문비 등이 모두 회사의 예상을 능가하며,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함. Tag #텔라독 #원격의료 #헬스케어 #코로나19 #원격진료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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