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보유한 AI 개발사 '딥마인드(DeepMind)'가 미국 재향군인회와 파트너를 맺고 급성 신장병(AKI)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음을 네이처誌에 발표된 논문을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구글 #딥마인드 #AI #Deepmind #Alphabet #예측모형 #스트림 #질병예측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구글 알파벳 산하 웨이모-딥마인드, 자율주행 AI 트레이닝 분야 협력 [브리핑] 美 AT&T, 에릭슨과 ONAP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분야 협업 [코멘트] 구글, 딥마인드 기술 활용 음성합성 서비스 출시...스마트 스피커용 음성앱 시장 확대시키나 알파벳/구글 동향 (01.25~02.07) - 연매출 1천억불 돌파 [브리핑] 美, 접근성 개선한 신규 헬스 데이터 플랫폼 공개...애플, 구글, MS도 도입 테스트 [브리핑] 구글 ‘픽셀4’에 안면인식과 동작인식 기능 탑재 [브리핑] 구글, 안드로이드 음성 검색을 '구글 어시스턴트'로 대체 [브리핑] 구글 네스트(Google Nest), 신체 마비 환자 대상 10만개 '홈 미니' 스피커 제공 [’19.2Q 실적] 알파벳, 구글 및 신사업 분야 실적 개선으로 매출 19% 증가 [브리핑] 구글 픽셀4, 아이폰XS 대비 진보된 안면인식 기술 탑재說 [코멘트] 구글, 구글맵에서 전세계 24개 도시 공유자전거 정보 제공…라이프 서비스 인프라 통합 전략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