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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가 올 여름 'WIN+BREW' 단말 투입, 월 4,200엔과 2,000엔의 2단계 상한선을 둔 '더블 정액제', Flash를 사용한 포털 서비스의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휴대폰의 미디어화' 전략에 나섰다. 도쿄에서 개최된 'Wireless Japan 2004'에서 KDDI의 타카하시 콘텐츠 미디어
KDDI, "휴대폰의 미디어화를 위해 정액요금제는 필수불가결"
KDDI, "휴대폰의 미디어화를 위해 정액요금제는 필수불가결"
- 승인 2006.04.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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