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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가 5G 실감 미디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KT가 4K UHD 개인형 실감 미디어 서비스 ‘슈퍼 VR’을 출시한다고 밝힘. 이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단말 연결 없이 무선 기반으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독립형 VR기기. 단말은 피코(PICO)사가 제조했으며, 콘텐츠는 KT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