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홀푸드(Whole Food)의 매장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도심 및 교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식료품 배달과 ‘아마존 프라임 나우(Amazon Prime Now)’ 2시간 배송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12월 30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Tag #배송 #프라임나우 #Prime Now #급속배송 #홀푸드 #아마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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