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여전히 광고중심 업체이지만,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이 매출을 늘려가며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다고 RBC를 인용해 CNBC誌가 12월21일(현지시간) 보도. Tag #Google #구글홈 #구글 픽셀 #네스트 #단말 #하드웨어 #매출 #구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구글, 자체개발 ‘픽셀폰’으로 HW 통합 강화...배경과 전망 [리포트] 구글, 통역기능 강조 무선이어폰 출시…시장동향과 전망 [코멘트] 알파벳 산하 네스트, 구글의 하드웨어 부문으로 통합되나...AI 결합 자체 단말 강화로 아마존에 대응 [리포트] 구글, 'Made by Google'로 자체 단말 강화 선언...최근 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구글, 중국 상하이 기반 하드웨어팀 확대...단말 사업 강화로 현지 업체와의 밀월관계 강화 전망 [코멘트] 아마존-구글, AI 홈단말 자체에서는 손실 기록...부가서비스 이용 늘릴 생태계 구축이 목표 [코멘트] 구글, 하드웨어팀에 알파벳 자회사 네스트 통합...구글홈 중심 스마트홈 사업재편 신호탄 [리포트] 구글, 인도 겨냥해 중급 픽셀폰 출시하나...배경과 관전포인트 [리포트] 구글, 국내 스마트 스피커 시장 출사표…현황과 가능성 구글,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서 신제품 대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