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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구글은 지난 해 연말 쇼핑기간 중에 각각 에코닷과 구글홈 미니를 큰 폭으로 할인하여 29달러에 판매하였고, 이로 인해 좋은 판매량을 보임. 그러나 양 사는 손해를 보며 단말을 판매했다고 ABI Research의 조사자료를 인용해 로이터誌가 보도. ABI Research에 따르면 에코닷과 구글홈 미니의 부품원가는 각각 31달러와 26달러 수준. 여기에 간접비가 포함될 경우 비용은 더 늘어나기에 손해를 보면서 판매를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