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규제당국이 기존 평가절차에서 탈락한 2개 후보자에 대한 재검토 요청을 일축한 이후 Mislatel 컨소시엄이 자국의 새로운 이통사가 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MobileWorldLive誌가 11월19일(현지시간) 보도. Tag #필리핀 #이통사 #정책 #규제 #NTC #Mislatel 컨소시엄 #China Telecom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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