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1번가, 자급제-중고폰 사업 강화 선언...SKT와의 협력 프로모션 진행 여부도 관심사
[코멘트] 11번가, 자급제-중고폰 사업 강화 선언...SKT와의 협력 프로모션 진행 여부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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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유통시장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아시아경제誌가 보도.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하이마트, 전자랜드, G마켓, 티몬 등 주요 온라인 채널 중 올해 가장 많은 스마트폰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남. 누적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1번가는 삼성전자 갤럭시S9, LG전자 G7, 샤오미 홍미노트5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에서 각각 4500대, 1000대, 500대를 매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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