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미 95GHz~3,000GHz 무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美 FCC에게 시장혁신을 명분으로 UHF(ultra-high-frequency) 무선주파수의 상당부분을 비면허 또는 공유대역으로 남겨둘 것을 촉구했다고 FCC에의 서한을 근거로 5월7일 Venturebeat誌가 보도. Tag #무선주파수 #주파수 개방 #주파수 공유 #5G #미국 정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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