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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방식의 세미트럭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니콜라(Nikola Motor)가 버드와이저 맥주를 생산하는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로부터 최대 800대의 트럭을 주문받았다고 발표.
[코멘트] 전기트럭 '니콜라', 대형 맥주업체서 800대 주문...업무용 차량에서도 배터리-수소 방식 경쟁
[코멘트] 전기트럭 '니콜라', 대형 맥주업체서 800대 주문...업무용 차량에서도 배터리-수소 방식 경쟁
- 승인 2018.05.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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