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과기정통부 장관, 내년 3월 5G 상용화 추진...단말 라인업과 요금제 구성에도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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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제5회 A모닝 포럼’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 지능화 혁명”이라고 정의하며 ‘스마트폰 무용론’을 펼침. 5G가 상용화돼 초연결 시대가 되고 클라우드도 발전하면 굳이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기보다 클라우드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내려받아 쓰면 된다는 것. 이 경우 스마트폰은 화면으로서의 의미만 가지는데 어디서나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되거나 홀로그램이 발전하면 나머지 기능은 손목에 차거나 피부에 패치 형태로 붙이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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