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마크 장난감업체 레고가 중국 IT업체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게임과 소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1월15일(현지시간) Reuters가 보도. 레고는 최근 매출 둔화를 겪고 있으나, 중국 시장에서는 2016년 기준 25~3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모습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