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Phone X의 전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취득한 얼굴 매핑(facial mapping) 데이터를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11월2일(현지시간) Reuters 보도를 인용해 외신들이 전함. Tag #애플 #얼굴인식 #얼굴정보 #얼굴 매핑 #Facial Mapping #Face ID #데이터 #개인정보 #써드파티 앱 #앱 개발자 #데이터 공유 #프라이버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AT&T, iPhone8 출시에도 3Q 단말 업그레이드 건수 크게 줄어 [브리핑] 삼성, 갤럭시S9에 3D 얼굴인식 기능 탑재 루머 등장 [브리핑] 애플 iPhone8, 지난해 출시된 iPhone7보다도 판매 저조 [브리핑]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유저의 차량 구매시 고려사항으로 부상 [코멘트] 애플, 자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가입자에 iPhone X 예약 편의 제공...혜택 강화로 고객 충성도 배가 [브리핑] iPhone X, 올해 출하량 2천만대로 목표의 절반에 그칠 수도 [브리핑] iPhone X, 기존 iPhone 유저 1/4이 구매의향 보여 [브리핑] 애플, 저조도 촬영 개선 위한 센서 업체 인수說 등장 [코멘트] 애플, 아이폰 중국시장 매출 6분기만에 상승…아이폰X 통한 성장지속 여부가 관건 [브리핑] 출시 임박 iPhone X, 중국 내 선주문 수요 매우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