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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T-Mobile이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지역 사람들에게 열기구를 활용하여 LTE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구글의 Loon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10월28일(현지시간) Fierce Wireless가 보도. 이에 앞서 AT&T 역시 Loon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