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도 PTT 서비스 관심 고조, 이통사들 앞다투어 시험에 착수
중국에도 PTT 서비스 관심 고조, 이통사들 앞다투어 시험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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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최근 PTT(Push To Talk) 서비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동 서비스는 인터넷 데이터 교환방식을 채택해, 통화 버튼을 누르고 있을 때만 음성을 발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는 美 Nextel 등 이통사가 동 기술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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