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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음성 뉴스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고 9월6일 한국기자협회가 보도. 조선일보는 지난 3월부터 미국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비서 ‘알렉사’ 등에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지난 7월부터 자사 모바일 웹과 앱에서도 ‘읽어주는 뉴스, 보이스브리핑’ 서비스를 시작. 보이스브리핑은 당일 발생사건 등 국내외 주요 이슈 중 7~8개의 뉴스를 선정해 7~8분 분량으로 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