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Ford)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MIT 엔지니어들이 보행자들의 정보를 파악해 걷는 사람을 방해하거나 이들에게 불편함을 심어주지 않는 새로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다고 8월30일(현지시간) Techcrunch 등 외신들이 보도. Tag #MIT #포드 #자율주행 #로봇 #보행자 #머신 러닝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인텔-도요타, 자율주행차 위한 빅데이터 컨소시엄 결성 [브리핑] 승차공유 Lyft, "자율주행 기술 도입시에도 운전자는 필요" [브리핑] 美 Nvidia, 中 자율주행 트럭 개발사 TuSimple에 투자 [코멘트] 포드,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 특허 취득...차량 디자인과 기능 모두에서 변화 필요해 [브리핑] 폭스바겐, 2022년 소형 전기버스 출시 예고 [코멘트] 일본 트랙터 업체, 내년 중 무인 트랙터 출시...자율주행 기술이 특수목적 차량으로도 확대 [브리핑] 우버, 자율주행 위해 OEM 업체와 합작사 설립 고려說 [브리핑] 가트너, “美-獨 소비자 절반이상이 완전 자율주행차 불신” [코멘트] 도미노, 포드와 자율주행차 기반 배달 테스트...배송방식 변화로 커머스 업계에 큰 변화 예고 [브리핑] 자율주행 스타트업 Torc Robotics, NXP와 제휴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