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자사 브랜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서비스의 이용료는 월 5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라고 MoffettNathanson의 Michael Nathanson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8월21일(현지시간) Fierce Cable이 보도. Tag #디즈니 #스트리밍 #OTT #온라인 동영상 #ESPN #넷플릭스 #라이선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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