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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폭스콘을 포함한 스마트폰 관련 업체들이 대용량 파일을 매우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무선 기술 ‘Kiss’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8월17일(현지시간) Engadget이 보도. Kiss는 Keyssa라는 업체가 개발했는데, 동사는 애플과 구글의 임원을 역임한 바 있는 Tony Fadell을 비롯해 삼성, 돌비, 인텔 등의 업체를 투자자로 확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