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이통사-IT 업체간 경쟁영역으로 급부상...보급 위한 제휴전략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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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통3사와 네이버 등 국내 ICT기업들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7월31일 뉴시스가 보도. SKT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음성인식과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이르면 올 3분기 내 개시할 계획. T맵에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홈IoT 기기 조작도 가능해짐. 또한 교통사고 시에는 음성으로 경찰서/소방서에 사고상황을 접수할 수 있고, 위치 정보도 자동으로 제공해 신속한 구조 작업을 도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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