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사이버 보안업체 Cybereason에 1억달러를 추가 투자했다고 6월20일(현지시간) Telecoms.com이 보도. 소프트뱅크는 산하 New Vision Fund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를 통해 Cybereason의 최대 투자자로 등극함. Tag #소프트뱅크 #Cybereason #New Vision Fund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A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시스코, 프랑스 스타트업에 1억달러 투자 계획 발표 [브리핑] 美 페이팔, 이스라엘 사이버보안업체 인수에 6천만불 투자 계획 [브리핑] 야후, 핸드폰 기반 1회용 비밀번호 활용 로그인 서비스 출시 [브리핑] 싱가폴 Singtel,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Trustwave 8억1천만불에 인수 [브리핑] 英,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해 3천억원 투자 등 지원책 강화 [브리핑] 구글, 모바일검색 기반 앱 스트리밍 기능 테스트 발표 [브리핑] 獨 폭스바겐, 커넥티드카 특화 보안 전문업체 설립 [브리핑] 소프트뱅크, 동남아 승차공유 Grab에 대규모 추가 투자설 등장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印 이머커스 플랫폼 Snapdeal 매각 재추진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중국 디디추싱에 50억달러 투자 [브리핑] 소프트뱅크, 印 Snapdeal-Ola 투자에서 대규모 손실 기록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印 모바일결제 Paytm 모회사에 14억달러 투자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40억달러 지분투자 [코멘트] 日 소뱅, 스마트스피커 연내 출시 계획…AI 로봇 ‘페퍼’와 병행하며 IoT 시장 전방위 공략 나서 [코멘트] 소프트뱅크, 알파벳 산하 ‘보스톤 다이나믹스’ 인수...서비스 유통접점으로 로봇 사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