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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부가 긴축정책을 펼치는 상황에서도 2016년 초부터 사이버보안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1월18일 TechCrunch誌가 보도. 이와 관련해 영국 George Osborne 재무부 장관은 해당 기술분야를 우선영역으로 지목하고 향후 5년간 관련 투자를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함.
[브리핑] 英,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해 3천억원 투자 등 지원책 강화
[브리핑] 英,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해 3천억원 투자 등 지원책 강화
- 승인 2015.1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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