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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과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TV 보유율과 유료방송 가입률이 다른 가구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 이에 따르면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91%로, 1세대 가구(99%), 2세대 가구(97.4%), 3세대 가구(100%)와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