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삼성 빅스비 보이스, 영어 버전 런칭 지연...단기적 매출보다 신뢰도 하락이 가장 큰 문제
[코멘트] 삼성 빅스비 보이스, 영어 버전 런칭 지연...단기적 매출보다 신뢰도 하락이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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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발한 AI 개인비서 '빅스비'의 영어 버전이 단말 출시 2개월이 되는 6월 말까지 제공되지 못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국내외 매체들이 보도. 빅스비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비전', 일정을 알려주는 '리마인더', 필요한 정보를 모아보는 '홈', 음성명령을 인식해 수행하는 '보이스'로 이루어지며, 출시 당시에는 보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이 제공됨. 그리고 한국어 버전의 빅스비 보이스는 5월 1일부터 제공되기 시작했으나 한국을 제외한 출시국에서는 여전히 보이스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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