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관광상권 1곳과 주거지역 3곳 등 총 4곳을 올해 사물인터넷 실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힘.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사업이 추진되는데, 시는 WiFi 통신망과 공공 API 구축 같은 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을, 민간기업은 기술력을 토대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 Tag #서울시 #IoT #주차 #실시간 #불법주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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