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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과 적은 콘텐츠로 인해 PC용 가상현실(VR) 단말의 판매량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5월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SuperData Research를 인용해 Venturebeat이 보도. 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에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VR 단말은 78만2천대의 판매량을 보인 삼성전자의 기어VR인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