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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TV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가 올해 3분기에 HBO와 ESPN 등의 채널을 포함한 브로드밴드 스키니 번들(skinny bundle) 서비스 ‘Xfinity Instant TV’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3월28일 Variety 등 외신들이 보도. 이는 컴캐스트가 지난 2015년부터 보스턴과 시카고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제공한 기본형 TV 패키지 Xfinity Stream을 개선한 것이라고 Reuters는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