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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업체 컴캐스트가 ‘애그리게이터들의 애그리게이터(an aggregator of aggregators)’를 지향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2월28일 Fierce Cable이 보도. 컴캐스트의 X1 동영상 플랫폼에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은 OTT 서비스를 담는 방식으로 전략의 중심축을 이동시키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