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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한국어 기반의 토종 인공지능(AI) 플랫폼에 IBM AI ‘왓슨’의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A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 SKT가 지난해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와 SK주식회사 C&C사업이 내놓은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브릴(Aibril)’을 결합한 통합 AI 플랫폼을 5월에 공개한다는 것. 에이브릴은 IBM ‘왓슨’을 기반으로 SK(주) C&C사업이 지난해 출시한 AI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