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가 미국 LA오토쇼 현지에서 ‘웨이브카(WaiveCar)'와 협력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힘. 웨이브카는 지난해 1월 15일 창립된 미국 전기차 카셰어링 기반 스타트업으로, 다른 업체들과 달리 광고 기반의 매출을 추구하고 있음. 웨이브카는 설립 초기부터 쉐보레 스파크 EV를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현대차와도 협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