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고들로 인해 출시 2개월만에 판매 중단을 결정했는데, 이러한 상황이 화웨이와 OPPO, 그리고 Vivo 같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됨.
[브리핑] 갤노트7 단종, 中 화웨이-오포-비보의 반사이익 커질 듯
[브리핑] 갤노트7 단종, 中 화웨이-오포-비보의 반사이익 커질 듯
- 승인 2016.10.14 11:32
- 아티클 전문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