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승차공유 Grab, 전문업체와 자율주행차 테스트...무인차 시대 조기도래 낙관론은 피해야
[코멘트] 승차공유 Grab, 전문업체와 자율주행차 테스트...무인차 시대 조기도래 낙관론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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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억5천만달러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한 동남아의 승차공유 업체 Grab이 MIT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자율주행 차량 업체 NuTonomy와 협력해 싱가포르에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힘. NuTonomy는 우버보다 앞서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의 테스트에 돌입한 바 있음. 현재는 싱가프로 내 ‘One North’라 불리는 2.5평방킬로미더 넓이의 비즈니스 구역으로 운행이 제한되어 있지만, Grab의 고객은 이 범위를 넘어선 운행이 허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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