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지난달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13억달러의 일부를, 자사 메신저 서비스를 아시아 지역 소셜미디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상점(one-stop shop)’으로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콘텐츠 및 기술을 확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9월5일(현지시간) ChinaDaily가 보도. Tag #라인 #모바일 메신저 #메시징앱 #기업공개 #IPO #인수 #M&A #플랫폼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전세계 LINE 이용자수 추이 (2014.4분기~2015.4분기) [브리핑] 음악스트리밍 Spotify, 인도네시아 시작으로 아시아 공략 재점화 [브리핑] 日 LINE, 유저데이터 효율적 활용 위한 별도 조직 신설 [브리핑] 日 인기게임사 캡콤, 모바일게임 공략 위해 전문업체 설립 [스냅샷] [’16.1Q 실적] 네이버, 모바일 & 해외 사업 선전으로 성장세 지속 日 정액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현황 [브리핑] 日 LINE, 태국서 오토바이 이용 온디맨드 배달서비스 런칭 [브리핑] 아프리카, 드론 기반 배송 서비스의 테스트베드로 부상 [코멘트] 유튜브, 인도서 심야 자동다운로드 지원...인프라 부족 현지상황 반영해 서비스 최적화 [’16.2Q 실적] 日 LINE, 382억엔 매출 발표…주요국 유저 2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