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Lear가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도시 인프라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의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8월3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Tag #Lear #자동차 부품 #차량 커넥티비티 #스마트카 #OTA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美 교통부, 차량간 통신 시스템 의무화 추진...파일럿 프로그램 마치고 상용화 박차 [코멘트] 아우디, NXP와 고속차량간 V2V통신 실증실험 성공...자율주행 차량 안전성 더 높아지나 [브리핑] 자동차 협회, V2V 위해 5.9GHz 대역 WiFi 조기 개방에 반대입장 표명 [코멘트] 美교통부, 뉴욕 등에서 차량간 통신 V2V 실증시험 시작...전용주파수 할당이 해결과제 [브리핑] 日 도요타, 신형 차량에 V2V 기술 ‘ITS Conncet’ 탑재 日 도요타, V2V 기반 운전지원 시스템 상용화 [코멘트] 中 LeTV, 英 스포츠카 업체와 손잡고 전기차 개발…OTT 아닌 종합 IT 단말업체로 변신 [브리핑] 英 AI 스타트업 FiveAI, 자율주행 기술로 투자유치 성공 [코멘트] 美 포드, 3D지도 업체에 투자...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지도 기술확보 경쟁 가열 [브리핑] 애플, 자체 전기차 공개 시기 2021년으로 연기說 [코멘트] LGU+, LTE 기반 실시간 차량관제 서비스 출시...법인용 애프터마켓 시장 직접 겨냥 [코멘트] 애플, 전기차 전문가 추가영입해 자율주행 강화...개발기간 단축과 파트너 발굴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