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2억9,200만대로 직전분기 대비 18.6%, 전년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출하량이 총 1억2,500만대에 이르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출하량 합산치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TrendForce의 자료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