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LTE 망도매 사업자를 표방했던 美 LightSquared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2월12일 TotalTelecom誌가 보도. 자사의 L-밴드 주파수를 활용해 미국에서 모바일 네트워크를 출시하기 위한 두 번째 시도에 나선 것. Tag #LTE #통신망 #네트워크 #IoT #사물인터넷 #소물인터넷 #LightSquared #Ligado Network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미국도 제4이통사 출범에 난항...LightSquared, GPS 단말과의 간섭 문제로 고전 [코멘트] 美 LTE 사업자 LightSquared, 치명적 사업차질 위기...FCC가 주파수 이용승인 철회 고려 美 Sprint, LightSquared와 LTE 파트너쉽 철회…원인은 FCC 승인 실패 [코멘트] 美 LTE 전업이통사 LightSquared, 경영진 교체···도매모델 BM 실현 가능성에 주목 [코멘트] 글로벌스타, 위성통신 주파수 기반 프라이빗 WiFi 사업 추진...아마존과 테스트에 돌입 [코멘트] IoT 시대, 소량데이터 특화단말도 주목...이통사 우회하는 비용효율적 네트워크 업체도 급부상 [코멘트] 佛 IoT 전용망업체 Sigfox, 국내진출 위해 파트너사 모색...투자진행한 SKT가 유리할 수도 [코멘트] SKT, LTE 기반 IoT 전용망 위해 노키아와 MOU 체결...비면허대역 활용 기술도 병행 [브리핑] 화웨이, 내년 2분기 IoT용 통신프로토콜과 OS 출시 예고 [브리핑] 보다폰, 화웨이와 협력해 NB-IoT 기반 스마트 수도계량기 테스트 완료 [브리핑] KT, 노키아와 협력해 IoT용 LTE-M 기술 실증실험 성공 [리포트] '소물(小物)' 인터넷 시대, 저전력 광역 무선망이 블루오션으로 부상...동향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