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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가상현실(VR) 사업부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월12일(현지시간) Re/Code를 인용해 9to5google 등 외신들이 보도. 이에 따르면 구글은 Gmail과 온라인 스토리지 Drive 사업부의 Clay Bavor 부사장을 VR 사업부의 수장으로 임명. Clay Bavor는 지난 2014년 구글 카드보드가 출시된 이래 해당 사업을 관리해왔음.